주부재택부업 욕심없이 꾸준하게 진행중!
롤러코스터를 타듯
어느 달은 생각보다 많이 벌고...
또 어느 달은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적게 벌고...
주부재택부업을 시작하고 나서
수익의 기복때문에
솔직히 힘이 들더라구요
처음 재택부업을 시작할 땐
생활비에 적게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
하며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하지만 사람마음 다 똑같다고...ㅎㅎ
어느 순간부터
많이 벌어야만 해!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는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번 달에는
동기여부가 확실하기에
더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고,
기대했던 것보다 적게 번 달에는
실망스러운 마음에
솔직히 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일하지 못한?...아니!...일하지 않은 날이
자꾸 늘어만 가고...
수익은 점점 줄어들고...
그러다 일하지 않은 날이 한달을 넘기게 되고...
ㅠㅠ
도대체 내가
이 주부재택부업으로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만족을 할 수 있을까?
많이 벌게 되면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마음이 또 생기겠지?
그러다 뜻대로 안되면 또 손을 놔버릴테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내려놔야 겠다!
내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말자! 하며
2년차에 접어드는 지금
주부재택부업
욕심없이 꾸준하게 진행중이랍니다 :)
저와같은
주부나 육아맘을 포함해
직장인도 대학생도
경력단절 된 분들도
주부재택부업에 도전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실패할까 두렵고,
인터넷으로 하는 일...
이걸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고
또 무엇보다
사기당할까봐 두렵고...
사람마음 다~~~똑같기에
이런 마음 누구나 다 느끼는거라 생각해요
저라고 뭐 다를까요?
저도 시작하기 전
하고는 싶은데 확신이 서질 않고...
또 하면 될 것도 같고...
갈등이 엄청 생기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과정하지 않고
제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2년동안 주부재택부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2가지!
'사기 아니야?'
재택부업에 대해 찾아보시고
알아보신 분들
분명 많으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구구절절
말씀드린다해도
미리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사기인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 시작할 때
후기글 몇 개 읽어보고
결정하실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상담도 해보고
자료도 받아서 충분히 검토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설립된 지 얼마나 된 곳인지,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는지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는지를
알아보셔야 해요
또 돈이 지급되는 방법도
꼼꼼히 알아보셔야 하구요
'다단계 아니야?'
이건 하는 일에 따라서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수입구조를 꼼꼼하게 보셔야 해요
멘티/멘토 제도, 가입유도가 들어가 있다면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겠죠?!
그래서 저는
발로 뛰면서 정보를 모았어요
주부재택부업을 지원하는 회사들이
실제로 건설되어 있는 회사인지 확인하기도 했고
직접 방문하기도 하면서요
진짜 찾기 어려운
실패 후기도 밤낮으로 뒤져가면서 찾았어요
그리고 인터넷이나
뉴스 등...
한번쯤은 이름 들어봤을 만한 곳에서는
모두 상담을 받아 봤구요
그렇게 정보를 모으고 모아서
지금 제가 일하는 곳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시작해서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2가지였지만...
하나는 일이 익숙해진 후 그만두고
지금은 한가지 일만 하고 있어요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이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일거리,
즉 홍보아이템인데요
그날그날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골라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곳에서
설명하고, 홍보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써요
그게 하루에 한개가 될 수도 있고
두개가 될 수도 있고
또 반대로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이 될 수도 있죠
물론, 많이 하면 그만큼 돈은 더 벌어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일하는 데 일정부터 횟수, 장소
심지어 아이템까지
모두 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돈은
다른 사람이 자료나 정보를 가져가면
수수료로 6,000원에서 15,000원을
받는 구조에요
그 사람의 가입여부나
물건의 판매여부는
제 수입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그저 지금 부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검색을 해서 제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처럼
제 글을 통해
무엇인가 알고 싶으신 분들이
스스로 찾아오기 때문에
저는 그냥 글만 써놓고
오늘은 몇명이 왔나
확인만 하면 되는 거죠^^
한명이 들어왔다고 해서
글이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일을 하면 할수록,
그렇게 쓴 글이 인터넷상에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당연히 방문하시는 분들도 늘어날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매번 인기있는 글이 다르고
이슈가 다르고 수요가 다르니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글을 쓰는 게 좋은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지만요~
물론,
가능하면 매일 하면 더 좋구요 :)
특히 기분이 좋은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돈을 확인할 수 있는 건데요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제 글을 읽고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며
상담신청이나 무료자료를 받기 위해
연락처를 남기게 되면
저는 그에 해당하는 대가를 받는 거죠
홍보아이템별
수수료 단가는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또 간간히 원고와 사진을 받아
타자쳐서 올리게 되면
일회상 원고료로 1만원 받는 일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저는 한달에 가장 많이 번게
170만원 정도 였구요
가장 적게 번 월급은 20만원 약간 넘는?...
기억도 잘 안나네요ㅋㅋ
가장 적게 벌었을 땐
인터넷상에 올린 글이 적었던
처음 시작했을 무렵이고,
그래도 지금은
평균적으로 120~150만원
왔다갔다 하는데...
또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얼마나 벌게 될지 미지수에요 ㅎㅎ
여기까지 읽어보고
욕심 안부리고 이정도만 벌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은 걱정하지 말고
도전해봐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요
물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각자 맞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들에게
잘 맞을거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일 자체는 정말 쉽기 때문이에요!
모르는 분들은
회사에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기도 하고
그게 전화도 있고 카톡도 있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영상으로
하나하나 알려주니까
그거 보면서 따라하면 돼요
저도 처음에 하나도 몰랐는데 따라하다보니
한건...두건...이렇게 쌓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글 쓰는 것도
샘플자료 같은거 참고해서
한개, 두개 쓰다보면
금방 쓰는데 익숙해지거든요
저는 처음에
이런 일이 생소하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아
글 하나 쓰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렸었는데...
지금은 하나 쓰는데
40분정도면 충분하답니다
쓰다보니까
너무 솔직하게 적은 것도 있고
그냥 제 주관적인 경험을 토대로
제 이야기를 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나는 남들보다 진짜 많이 벌꺼야!
100만원 이상 못벌면 어쩌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욕심없이 소소하게나마 꾸준히 돈 벌 수 있는
주부재택부업 일을 원하신다면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아래 링크 하나 남겨놓을게요~
재택부업 경험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