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참깨

 

 

40대 후반의 제가

중년여성일자리로 재택업무를 하면서

블로그부업을 시작한지도 벌써

8개월차에 접어 들어가는데요

처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제게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수입원이 되기에

저와 같은 입장의 주부님들에게

제가 하고 있는 일 한번 소개해 볼께요

 

 

 

집에서 돈번다는거...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젊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 시기인데...

이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나마 재택업무로 할수있는

중년여성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어요

요즘엔 다른거 없이

하루 1시간 정도 키보드만 두드리고

하루 5만원 이상 벌수있는

블로그부업으로

월 140만원 정도 수입을 얻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재택업무로

돈을 벌고 있다고 하면

다들 놀라는 반응들을 보이는데요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데 돈을 버는거냐?

혹시 사기나 다단계 같은 그런일?

어쩌면 한결같이 그렇게 똑같은 말을 하는건지...^^

 

이런 의심을 하는것도 당연한게

각종 매체들에서 재택업무로

피해를 본 사례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런말 하는 저역시도 중년여성일자리로

이 재택업무를 하기 전에는

인터넷으로 하는일은 전부 이상한 일일꺼다...

하며 관심 밖 이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

내가 일한만큼 내가 노력한 만큼

정당하게 댓가를 받고 있고

나라에 3.3%의 세금을 당당하게 내면서

8개월째 적지않은 수입원이

되고 있는 일이랍니다

 

 

      

 

 

지루하리만큼 오래 계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조기퇴직이다 청년 실업이다 하는 시기에

정말 나이가 많은 사람은...

특히 중년여성일자리 하나 구하기가

이 정도로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으로

나이는 40대후반이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려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주부들 특히 40대가 되면 매번 연령제한에 걸려

일자리는 커녕 알바 하나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지금은 키보드만 두드리면 되는

블로그부업을 하게 되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재택업무로 블로그부업을 하기 위해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는 주말이나

(가끔은 오늘처럼 일하는 주말도 있어요^^)

집안모임이 있을땐 쉬고 있구요

그렇게 한시간 남짓 일을 하고

매일 빠짐없이 하루 5만원이상 벌고 있어요

 

 

물론 처음 블로그부업을 시작했을땐

인터넷상에 올린 글들이 적어

많이 벌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글써서 올리기를 반복했더니

어느순간부터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재택업무로

하루종일 일하는게 아니라

하루 한시간 남짓 투자해서

글1~2개씩 작성해서 올리기만 했을 뿐이거든요

 

중년여성일자리...

나가서 꼭 일해야 할 필요 있나요?

집안살림이며 아이들 돌보면서 할수있는

재택업무인 블로그부업...

제가 실제로 8개월동안 해보니

이 일 만큼 주부들한테 맞는 일도

없다 싶어요

 

 

 

제가 이렇게 중년여성일자리를 구해서

재택업무로 블로그부업을 하며

돈을 벌수 있었던건...

믿을만하고 공신력있는 회사를 선택했고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하는 방법이나 글쓰는 방법을

제대로 배웠고 수익을 낼수있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일거리를

매일 무료로 무제한 제공받아

일하는 동안은 언제까지라도

관리와 지원을 아낌없이 받을 수 있어서

저역시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런 뒷받침이 없었다면...

요즘 인터넷 정보화 시대라 인터넷이라면

뭐든 할 수 있고

전망 또한 확실한 일자리라 하더라도

중년의 나이많은 아줌마인 저...

재택업무라 하면 전문적 능력이 있어야 만

하는 일자리인줄 알았는데...

이런 일을 제가 할 줄 몰랐어요^^

 

처음엔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고 해서

솔직히 겁이 났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기본적인 형식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따라만 하니

충분히 저도 되더라구요

물론 처음부터 많은 돈을 쉽게 벌수있는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성실하게 한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다 할수있는 일이더라구요

 

 

 

 제가 중년여성일자리로  일하는

블로그부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면...

회사로부터 수익을 낼수있는 일거리를 받아

그에 대한 소개나 후기글 형식의 홍보글에

제 생각이나 정확한 정보를 덧붙여

자유롭게 글써서 올리기만 하면 끝이나구요

이렇게 올린 글들을 통해

정보를 얻은 사람의 방문 유입으로 인해

건당(사람수)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글로 인해 돈을 버는 일이기 때문에

인터넷상에 제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당연히 제 글을 볼수있는 사람도 많아지고

많이 볼수록 제 글에 반응하는

건수도 많아지게 될 수 밖에 없고

더불어 자연적으로 저의 수익도 올라가는 그런

자동수익구조의 일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거에요

 

 

저같은 경우 보통...

하루 한시간 정도 투자해서

글 1~2정도 올리고 있구요

이렇게 부지런 떨어대며 올린 글들을 통해

월 140만원 정도 수익을 올려

매달 15일이면 제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어

월급이 들어오는

블로그부업을 하고 있답니다^^

 

재택업무로 블로그부업을 하기 위해

저역시 일하는 방법이나

글쓰는 방법을 배워서 시작을 했구요

회사에서는 자사 상품을 저렴한 비용에

큰 효과를 볼수있는 광고,홍보를

해서 이득이고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득이고

저는 그런 정보가 될 만한 글을 쓰고

정당한 댓가를 받을수 있어 이득이니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전망있는 일이라

시작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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