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참깨

앙금플라워 자격증 과정으로 케이크 배우기 시작!

앙금플라워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인데요

자격증 과정으로

앙금플라워케이크 배우기 원하신다면

신중하게 교육기관 선택을 하셔야 해요!

민간자격증의 경우

보통 출강이나 창업 목적으로 취득을 하시죠

추후 출강을 하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관인지

꼼꼼하게 검토해 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앙금플라워 자격증 과정은

기관마다 커리큘럼이 다르지만

대부분은

일부 과정만 선택해서 수강하는 것이 아니라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 모든 단계까지

수강하고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자격증이 발급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죠

수업 내용이 실제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지,

응용하여 창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과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원래 일하던 직종...

해외여행과 밀접 관련이 있는 곳이라,

작년부터 위태위태했어요

근무 인원 감축에 진행하던 사업들

전면 중단.

저도 언제 권고사직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잠이 안 오더라고요 ㅠ

이렇게 조마조마하게 살 순 없겠다 싶어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

이후 완전히 새로운 일 시작해 봐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좋지 않은 일로 퇴사를 결심하다 보니

앞으로도 걱정이 될 수 밖에요 ㅠ

코로나 같은 시국 영향도 안 받고

제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택한 아이템은 '케이크'

SNS에 들어갈 때마다

축하 케이크가 그렇게 눈에 띄더라고요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레터링 케이크... 등등

요즘은 축하도 더욱 특별하게 하면서

이 주문 제작 케이크들 수요도

엄청난 거 같더라는.

기념일, 어버이날 등등

특정한 날에 수요가 더욱 뛰긴 하지만

그렇다고 평상시 수요가 0인 것도

아니잖아요

축하할 일은 언제든지 계속해서 생기니

말이에요

언젠가 엄마 생신 때

앙금케이크 주문했던 적이 있는데

다음 시어머니 생신 때 재주문하려 검색해 보니

그 사이 샵을 확장했더라고요? ㅋㅋ

실력만 겸비하면 경쟁력 무한한 분야인 거죠

저도 손으로 뭔가 하는 거

꽤나 좋아해서 잘 맞을 거 같더라고요

수요도 높아서 돈 될 거 같단 생각에

앙금플라워 케이크 배우기 시작!

앙금플라워 자격증 과정 택해

수강했답니다 ^^

앙금케이크 배우기로 결정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관련 커뮤니티

가입한 거였어요

전문가분들께 조언을 얻었는데

케이크 판매, 강사 활동, 취업 등등

케이크로 수익을 내려면

웬만하면 앙금플라워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좋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필수 자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전문성을 입증할 만한

가장 기초 수단인 것!

다들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안 될 거 같단 생각에

앙금플라워 자격증 취득 준비를

시작한 거예요

민간 자격증이다 보니

앙금플라워 자격증 교육기관

정말 많고 다양했어요

그중에서도 전 커뮤니티 의견을 듣고

인강을 골랐죠

앙금플라워는

반복 연습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오프라인 수업 한 번 듣고

바로바로 몇 번씩 복습하긴 무리.

때문에 수강 횟수 제한 없는 인강

몇 번이고 돌려보면서 따라 해 보는 게

효율적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온라인 기관 중에서도 

나름 세심하게 비교해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

앙금플라워 자격증 과정을

공방 운영 중인 강사님께 

100%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고요

백설기 시트 찌는 방법부터

다양한 앙금 꽃 파이핑 기법,

그리고 시트 위에 예쁘게 배열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공방 운영 꿀팁까지

다 익힐 수 있는 수익 대비 과정이에요

다루는 꽃의 종류도 어찌나 다양한지

흔한 장미 말고도

시즌에 꼭 맞는 카네이션, 벚꽃, 

이외 수국, 소국, 라넌큘러스, 백일홍,

동백 등등 특색 있는 꽃들

많이 배울 수 있답니다

어레인지, 디자인 방법도 세심하게 배워

트렌드에 꼭 맞는 케이크 만들기

충분히 가능해요

더 중요한 건

현재 오픈된 과정 이외에도

주기적으로 신규 과정이 추가된다는 것!

때마다 유행하는 꽃 파이핑 기법,

케이크 디자인 꾸준히 숙지할 수 있으니까

경쟁력 끊임없이 갈고 닦을 수 있는 거죠~

아직 배우는 중이라

수익 활동 시작은 멀었지만,

하루에도 몇 강씩 듣고 있어서

금방 자격증 취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제가 수강 중인 요 아카데미는

자격증 취득 이후 수익 활동에 대한

지원, 교육도 해주는 곳.

취업이나 창업 또는 부업 등등

어떤 분야가 저에게 잘 맞을지

고민 중이에요

정보 궁금하신 분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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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까지 3개월정도 걸렸어요

코딩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준비를 하려면

스크래치 라는 코딩 기초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은

컴퓨터와 사람이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한국어를

컴퓨터는 모릅니다

그렇기에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시작단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진로에 따라서 체계적인 공부계획과

교육이 필요합니다

어중간하게

책, 유XX 등과 같은 루트를 이용해

독학으로 시작하면

이론적으로는 지식을 습득할지 몰라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서

개발을 하거나 명령을 하거나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다루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코딩교육지도사가 된지도

오늘로 벌써 3년차네요

최근엔 홈스쿨도 하느라

하루하루가 바빠요

전 사실 코딩전공도,

코딩을 잘 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요

초등학생 아이의 교육을 위해

코딩을 시작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아이들이 배우는 코딩이라 그런가

어른들에겐 어렵지 않더라고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 아니니까요

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칠 때

중요한 건 코딩 실력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느냐 더라고요

앞서 말한 것 처럼

전 컴퓨터도 잘 모르고

심지어 코딩 전공도 아닌

평범한 주부에 불과했는데요

이런 저도 성공했으니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주부님들이 코딩교육지도사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이 코딩지도사,

2019년부터 코딩이 필수과목으로

바뀌면서 방과후 인기과목으로

꾸준히 자리를 잡고 있거든요

제 경우엔 시작할 때

아이교육을 목표로 시작한거라

코딩교육지도사가 되겠다!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아이가 코딩수업을 하고 와서

집에서 복습을 하다 모르는 건

저한테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 때 대답을 못 해준게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저도 온라인으로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을까,

하여 찾아보다 방과후선생님들이 듣는

코딩 강좌를 발견하게 된거죠

무료 샘플 강좌를 한 편

제공해줘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보여서

이걸 보고 아이에게 가르쳐주자

마음을 먹게 됐어요

방과후 강사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강좌라 그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세세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어려운 단어도 쉽게 바꾸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을지도 하나씩 알려주셔서

저도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강사님은 한 분이 아니시고

모두 현직 코딩교육지도사로

활동중이신 베테랑 분들이세요

그렇다보니 신뢰가 갔어요

강의를 다 본 다음엔 시험을 보고

코딩교육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가 있더라고요

여기에서 배워서 아이에게

가르쳐주다보니 장점을 느끼고

저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새직업 찾기에도 도전하게 됐어요

굳이 이 기관을 고른 이유는

바로 엔트리, 스크래치부터

로봇코딩까지 여러 과정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보통 이 모든걸 다 배우려면

다 따로 신청하고 수강료도

따로 지불해야하기 마련인데

이곳에선 한 과정에 모두

포함이 되어있더라고요

거기다 현직 강사님들께서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보시면서

반응이 좋았던 수업들로만

짜놓으신 커리큘럼이라기에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그 중에서도 로봇코딩인데요

직접 만든 코딩 프로그램을

직접 조립한 로봇과 연결해

움직이는 과정까지 하니까

반응이 넘 좋더라고요

이곳에서 수강생으로 등록하면

무료로 보내주는 코딩교구로

저희 아이도 로봇코딩을 해봤는데

아이가 더 좋아하는거 있죠?

덕분에 함께 조립도 해보고

코딩과 연결해서 움직여보고

아주 즐겁게 코딩을 가르쳤어요

온라인 과정 특성상

제 개인 일정에 맞춰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아이가 학교에 간 사이 보면서

공부를 하곤 했는데요

어떤 날은 하루에 2~3강씩

보기도 하고 바쁠 땐

하루는 넘기는 날도 있었어요

덕분에 마음 편하게 배웠죠

이렇게 배울 수 있었던 건

한 번 수강생이 되면 기한 없이

강의를 보고 배울 수 있게

제공을 해주셔서 였는데요

코딩교육지도사 과정은

강의가 꽤 많아서 단기간에

보기 힘든데 이렇게 제공해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거기다 매 강의마다

포함된 학습지도안도

여태까지 잘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아이와 집에서

수업을 할 때 썼었지만

요즘엔 기관 제출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간 분배와 학습목표 등

핵심 내용들이 적혀있다보니

수업을 할 때 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격증 취득까진

3개월 정도가 걸렸고요

알려주신대로 공부했더니

딱히 어려울 것도 없었어요

자격증을 딴 후에는

기관에서 운영중인

취업지원센터에 연락해서

상담을 먼저 받았어요

초등학교 코딩교육지도사로

취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니

1:1로 전담선생님을 한 분

저에게 붙여주시더라고요

그 후로 

이력서 피드백도 받고

특강에 가서 면접 노하우도 얻고

보조강사로 활동해볼 수 있는

기회도 얻어볼 수 있었답니다

방과후강사로 활동하기 위해선

전공, 나이는 상관이 없지만

경험과 경력이 중요시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것은 물론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서

덕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단기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아마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줄 안다는

장점이 한 몫했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기관의 도움이 없었다면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해서

무작정 지원만 해보다가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최근 열기 시작한 홈스쿨도

기관에서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도전해볼 수 있었어요

저처럼 

어린이 코딩교육지도사로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 있으시다면

제가 교육받은 기관 추천드리고 싶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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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방과후교사 되기 위한 취업준비(후기)

방과후 교실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가 

의무화를 하고 있어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 채용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연말에서 연초,

그리고 2학기 시작 전 여름방학 시즌이 

채용의 피크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방과후교사 채용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우선 방과후교사 자격증 취득이 필수인데요

채용 공고를 보면

해당 자격증 소지자 우대 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신적이 있으실 거예요

채용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취득을 하시는 것이 좋고요

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어떤 내용으로 해야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실무로 뛰어드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이론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상담 기법과 

직무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취득을 준비하셔야 하고요

무엇보다 방과후지도사 자격증은

세부 전공과목 공략이 중요하죠!!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은,

먼저 온라인으로 해당 과정을 

수강하면 되는데요

방과후아동지도론, 방과후프로그램개발론,

아동발달과 문제행동지도론,

방과후 교수 학습방법론,

계획안 작성법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요

그리고 

강의 진도율 80%만 넘으면

시험도 바로 응시할 수 있고

필기시험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쉽게 취득할 수 있답니다

또한 교육기관을 선택하실텐,

바로 1급으로 발급이 가능한 곳을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2급부터 취득을 시작해야 하거나

3급부터 시작해야 하는 곳도 있는데요

1급이 가장 높은 급수인 것 아시죠?

따라서 3급, 2급 취득 필요없이 

바로 1급으로 발급이 가능한 곳에

공부를 시작하여 비용과 시간을 줄여서

취득하는 것이 좋아요

방과후지도사 자격증 취득 방법과

관련된 내용과 팁을 공유해봤는데요

꼼꼼하게 정보를 잘 읽어보시고

취득에 성공하셔서

멋진 선생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초등학교방과후교사 되기 위한 취업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후기를 남겨볼까 하니

관심있는 분들 계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방과후교사는

솔직히 경쟁이 꽤 치열한 직업에 속해요

그렇다보니 관심은 있지만

도전하지도 않고 포기하시는경우가 많죠

하지만

전 이왕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제대로 지원도 받으면서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초등학교방과후교사가 되기 위해

취업준비를 하면서

많은 실패를 겪었어요

아마 저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도

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때는

취업 준비를 온전히 혼자서 했기 때문에

결국 안되겠다 싶어져서

결국엔 전문 교육을 제공해주는

교육기관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제 경험을 토대로 다시 후회하지않게

이후 지원을 해주는 곳으로 찾았어요

바로 취업과 관련된 지원이었는데요

그 결과 현재까지도 이곳에서

도움을 받아가며 실제로 취업에 성공했고

현재도 강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 때 제가 골랐던 교육기관은

강의를 꼼꼼하게 챙겨보기만 해도

자격증은 당연히 딸 수 있는

전문적인 과정을 제공하는 곳이고요

초등학교방과후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과 함께 

자격증도 취득해볼 수 있는 곳이에요

모든 강좌를 다 보고

자격증을 따기까지

3개월 정도가 걸렸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상황이나 이해도에 따라

속도가 다른게 당연하다보니 

당연히 얼마정도 걸린다고 하긴 애매해서

전 이랬다고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열심이 강좌를 보며

자격증을 딴 후에는

기관에서 운영중인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상담도 받고, 여러 자료를 제공받으면

초등학교방과후교사가 될 준비를 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의 방향에 대해

상담도 해주시고, 그에 맞는 지원가지

다 챙겨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물론

빠르게 방과후교사까지 합격하면

좋긴 하겠지만 되지 않더라도 

경력을 꾸준히 쌓으면서 이력서도 수정하고

이런저런 경험을 하나둘 만들어가자니

불안함이 좀 덜 느껴지더라고요

거기다 이곳에선

면접특강이나 면접 팁,

노하우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을

도와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면접복장이나

준비물도 체크해주시고

머리스타일, 화장 같은 것도 봐주셔서

진작에 이렇게 시작할 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런 과정들이 모두 도움되긴 했지만...

그래도 지원 중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걸 하나 꼽아보면

자소서나 이력서 첨삭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어디에 지원서를 넣느냐에 따라서

기관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있는데

그것에 맞춰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더 꼼꼼하게 준비하는 동시에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었거든요

이렇게 자료준비를 하면서

보조교사 활동을 통해

경력도 쌓았는데요

실제 방과후교실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해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이나 수업 진행 노하우에

관한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요것도 기관에서 제공해준 기회인데

실제 수업에 참여해 진행을 돕고

경력을 쌓는 동시에 체험도 해볼 수 

있는 셈이라 정말 좋더라고요

종종 면접에서

이런 돌발상황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할건지를 여쭤보시기도 하는데

이런 보조교사 경험이 있었다보니

비교적 차분하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초등학교방과후교사로 면접까지

합격한 후에는 정말 눈물이 나왔어요

그 동안 혼자 고생한게 너무 힘들었어서...ㅠ

그런데 방과후교사로 활동하려면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더라고요...

처리해야할 서류도 많고,

학부모도 응대해야하는데

요런 부분까지 취업지원센터에서 

정보나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솔직히 이제 취업 했으니

이 이후에는 

이만한 지원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름없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지 뭐에요 ㅠ

처음엔 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그랬으면 지금까지 직업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었을테니까요

저 말고도

처음부터 혼자 다 준비하시다

다시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한 번 후기 남겨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려나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더 자세한 정보 얻고싶으시다면

제가 수강하고 지원받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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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셔서 무료 샘플강의 신청해서

체험도 해보시고요

무료 상담도 가능하니까

궁금하신 점 꼼꼼하게 물어보세요

초등학교방과후교사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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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플라워만들기, 떡공예 배우기 집에서 배우는 방법

특별한 날에

앙금플라워떡케이크로

기분내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쌀가루로 만드는 앙금이 들어가니까

건강에도 좋고요~

특히 어르신들 생신에 선물로 드리면

엄청 좋아하시죠!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드는 거

알려주는 공방도 많아서

저도 동네는 아니지만

집에서 차로 20분 가면 있는데로

한번 배우러 가봤거든요

재밌고 좋았는데...

재료비랑 수강료가 다 따로고

매번 시간 맞춰가는게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집에서 배우려고 

인강으로해서 들었거든요

요즘은 인강도 잘되어 있어서

화질도 깨끗하고 자세히 알려주고요

또 떡공예까지도 알려주거든요

완전 좋아요 ㅎㅎ

폰으로 강의켜놓고

주방에서 따라하는데

되게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꽃앙금을 만드는게 처음엔 좀 어려운데

이것도 스킬을 다 알려주니까

몇번 연습하면 제법 그럴듯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앙금플라워만들기와 떡공예 배우기 

합리적으로 배우고 싶다거나

집에서 배울 방법 찾고 계신 분들에게

어떤 과정으로 배웠는지

알려드릴까하니 참고해보세요!

전 두번째 인생을 위해서

앙금플라워만들기를 배웠고요

열심히 달린 결과 고작 2달!만에

자격증을 따고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시작할 땐

과연 이런 나도 가능할지...

이런저런 고민,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생각만큼 힘들진 않았어요

왜,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제가

공방이 아닌 집에서 인강을 보며

떡공예, 앙금플라워 기법을

모두 마스터했다는 부분인데요

혹시 정보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 하여

오늘 방법 한 번 공유드리려보려 합니다~

요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먹을 것

하나도 꼼꼼히 따지는 시대지요

그렇다보니 어르신들은 밀가루로 만든

케이크 보단 앙금플라워케이크를

좀 더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집만 해도

기념일마다 사곤 했는데

백설기 시트라 몸에도 좋고 담백한데다

앙금이 꽃 모양으로 화려하게 피어있어서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세요

문제가 있다면 주문할 때 마다

나가는 돈이 한 두 푼이 아니었다는 점...

그런데도 수요가 높은걸 보아하니?

이거 한 번 배워두면 괜찮은 아이템이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가장 작은 크기도 

기본 3만원을 넘는데

디자인이나 사이즈에 따라서

10만원을 넘는 경우도 흔치 않게 보이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앞에서 말했듯

처음 앙금플라워만들기에 도전했을 땐

일단 그나마 가까운 공방을 찾아서

원데이클래스를 먼저 들어봤어요

그런데 직접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제 적성에도 잘 맞는거예요

이렇게 클래스에서 만든 건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어디서 사온거 아니냐고 깜짝 놀라면서

엄청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

그렇게 한, 두 번정도 더 해보다가

결국 원데이 클래스에서 벗어나서

한 번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까지 닿게 되었어요

찾아보니

앙금플라워 공방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인강으로 보며 배울 수 있는

전문 과정을 제공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고 거의 홀린듯이 신청을 했는데요

솔직히 원데이클래스로 배워볼 수 있는

기법은 엄청 한정적이기도 하고...

이게 또 한 두 번이면 몰라도 계속 가면

금액 부담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10번 가면 최소 40만원이 넘으니까요 ㅠ

그런데 이곳에서는 기초부터 배워서 

제가 편할 때! 언제든 보고 배울 수 있으니

수강료도 합리적인 편이었고...

앙금플라워 자격증도 딸 수 있는데다가

이후 원한다면 수익활동 지원까지 해준대서

혹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강의를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은

실제로 개인 공방을 운영하시면서

주문제작과 강사활동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고 계신 베테랑 선생님들이신데요

실제로 공방에서 배울 수 있는 과정

그대로 기법을 터득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게 느껴졌어요

거기다 제가 강의를 본 기관은

공방운영이나 강사취업, 홈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지원까지 제공해주고 있어서

앙금플라워를 배워

직업으로 삼으시려는 분들이

여길 많이 찾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다 좋은 점 하나 더!

이곳에서 앙금플라워만들기를 신청하면

떡공예과정까지 함께 볼 수 있게

오픈해주신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함께 활용하면 시너지가 되는

비슷한 분야다보니 제 활동 범위를

더 넓힐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심지어는

떡공예 과정에 전통떡을 포함해

최근 젊은 사람들에게 특히 핫하다는

퓨전떡 레시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요것도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이렇게 배워서 나중에 아예

떡카페를 차려도 좋겠더라고요

거기다 둘 다 연습이 필수인 공예니만큼

공방과는 다르게 집에서 시간제한 없이

강의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순간이기도 했어요

수강생으로 등록을 넣고 나면

앙금플라워만들기를 연습할 때 쓸

기본 재료들을 기관에서 보내주세요

두 종류의 앙금과 천연가루와

주걱, 짤주머니, 깍지, 스크래퍼 등등

필수로 필요한 재료들은 다 챙겨주셔서

따로 제가 살 필요도 없었어요

그래서

요 재료들을 받은 바로 그 날부터

강의를 보면서 연습을 시작했답니다

1인칭으로 앙금꽃을 파이핑 하는

과정을 확대해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꼭 제가 강사님 앞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제가 강사님이 된 것 같기도 했어요

기본적인 강의와는 따로

앙금플라워를 파이핑 할 때의 팁과

체크해야할 부분들을

따로 정리한 영상이 있어서

실력을 쌓는게 좀 더 수월하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거기다 비슷한 색

또는 완전 반대색의 꽃들로

케이크를 장식하는 방법이나

기본적인 백설기시트 만드는 법 등도

함께 알려주셔서 부족하다 싶은

부분도 전혀 없었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는 앙금플라워

기법만 30가지가 넘어요

거기다 케이크 위에 꽃을 보기좋게

배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니

그야말로 실전 강의였죠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색에 따라서 꽃을 배치하는 방법 말고도

크리스마스나 어버이날 같은 특별한

날에 잘 팔리는 디자인도 알려주셔서

요것까지 모두 터득했어요

선생님도 두 분이나 계시는 만큼

팁과 노하우를 2배로 더 많이

얻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짬나는 시간마다 연습을 하다가

영상을 보지 않고도 대부분의

꽃들을 만들 수 있게 됐을 때 즈음

앙금플라워자격증 시험을 봤고

당당하게 합격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그 후에 바로 공방을

차리는게 아니라

우선은 자본과 경험을 먼저 쌓으려고 

강사로 활동해보기로 했죠

집이나 쉐어공방을 이용해서

직접 클래스를 열어도 되기도 하고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강사를 모집하면

거기서 지원해서 활동해볼 수도 

있다고 전담선생님이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우선은 센터나 기관을 목표로 잡고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지원서를 넣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면접을 보러오라는

답변은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도중에 보조강사 활동도 하면서

이력서에 넣었더니 알음알음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러다 한 곳과 인연이 닿아

현재 그곳에서 강사로 활동중인데요

이렇게 활동하면서 차근차근

활동 범위를 넓혀가보려고 해요

앙금플라워만들기, 떡공예를 보다 더

합리적으로 배두고 싶다거나...

요 공예들을 집에서 배울 방법을

찾고 계셨다면

아래 링크 남겨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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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에게는 잘 맞는 강의였지만,

본인에게도 잘 맞는 강의인지는

직접 확인해보는게 정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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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지도사자격증 강사 수요 높아 취득했어요

프리랜서로

초등학교 방과후 코딩지도사

또는 코딩강사로 일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죠

하지만 취업과 수입에 대해서는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코딩 교육기관은 많지만,

취업이 잘 되는지는

교육기관의 평판, 자격증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교육기관이나 학원에서

코딩 교육을 받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교육기관은 전문적인 교육과정과

자격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거든요

수입에 대해서는

개인의 능력과 경험, 

교육기관의 규모와 수업료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초등학교 방과후 코딩지도사나

코딩강사로 일할 경우,

시간당 수업료를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이 수업료는 교육기관이나 

학교와 협의하여 결정되며,

일반적으로는 시간당 3만원부터

5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고요

수입은 개인의 능력과 

수업 시간의 확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취업을 위해서는

코딩 교육에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코딩 교육을 위한 자격증이나

경력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교육기관이나 학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실제 교육 경험을 쌓는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코딩 교육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취업 기회도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취업과 수입에 대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경험, 

교육기관의 평판과 자격증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답니다

요즘은 필수 과목에

국, 영, 수와 함께

코딩이 들어갈 정도로

꽤 중요해졌다고 해요

다가오는 it시대에 맞춰서

코딩교육이 필수가 되었다보니

최근까지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죠

새로운 직업으로

방과후지도사를 고르면서

무슨 과목을 골라야 하나 고민이 됐는데

기관에서 코딩지도사자격증 과정을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코딩이 필수 과목이 되면서

요즘까지도 강사 수요가 높다면서요.

아직까지도 강사를 구하는 곳이

그렇게나 많다고 하는거 있죠?

물론 그런 말을 들었어도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매우 어렵게 느껴졌던 전 선뜻

그 과정으로 고르진 못했었어요

코딩은 커녕 컴퓨터 다루는 것도

잘 못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상담 선생님께서 전문가 양성이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수업이라

그렇게 전문선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어차피 강의에서 다 알려준다면서

다시금 안심을 시켜주시더라고요

아이들이 배우는 코딩의 목적은

컴퓨팅적 사고를 하는 법을 배우고

코딩에 대한 흥미를 끌어내는 것 정도라

제가 생각하는

코딩수업과는 좀 달랐는데

샘플 강좌를 확인해보니

코딩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법이나

명령어를 넣는 방법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길래 결국 도전을 결심하게 됐어요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과목을 고민하는 데에만 

시간을 들었을 뿐

기관은 이미 정해놨다는 거였어요

제가 고른 기관은 바로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였는데요

여기서 코딩지도사자격증을 땄답니다

방과후 강사 양성 교육으로

특허도 있고

20년이 넘는 연혁이 있는 만큼

이곳만큼 믿음이 가는 곳이 없더라고요

커리큘럼도 실무 수업을 반영해서

교수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강사활동까지 노리고 있던 저에게

딱 필요한 곳이었어요

실제로 이곳에서 배워서 시작해

강사로 활동중이신 분들의

후기도 굉장히 많았고요

물론 다른 기관도 살펴보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는데...

커리큘럼이나 지원 부분이 가장

제 마음에 들어서 택하게 되었어요

보통 일반적인 기관들은

엔트리, 스크래치, 로봇 코딩을

다 따로 신청을 넣고 배워야 하는데

이 아카데미에서는 이 세가지를

함께 배워볼 수 있더라고요

학교나 기관마다

다루는 프로그램이 

다 다르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왕이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쓸 줄

알아야 제 경쟁력이 상승할테니

모두 배워야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곳을 골랐던 거였고요

수강생 등록을 넣으니 집으로

로봇코딩 교구를 보내주시더라고요

배우는 건

온라인 강좌로 진행되어서

폰이나 노트북 등 편한 방법으로 보고

공부를 하면 되는데

시간 조절하기가 편해서

부담감이 덜 했어요

실제 수업 방법을 그대로 가져온거라

시간을 어떻게 나눠야 하고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지까지

다 알려주셔서 좋았네요

더 좋았던 건

초보자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켜는 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던 거였어요

저 진짜 컴맹이었거든요 ㅠ

그렇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메뉴나 블록을 활용하는 법 등

다양한 기능을 배워볼 수 있어서

비전공자인 저도 어렵지 않게

모두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x, y좌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간단한 게임을 만들고 해보면서

코딩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고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코딩은 꼭 어려울 것 이라는

고정관념도 없앨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만든 코딩과

로봇을 연동해 움직이게 하는

로봇코딩을 직접 해보니

이게 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코딩이 시각화되어

내가 만든 코딩으로 로봇이 움직이니

흥미가 안 생길리가요

덕분에 다양한 걸 배울 수 있었어서

융합코딩 과정으로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딩지도사자격증을 따기까지는

총 3개월 정도가 걸렸고요,

오프특강에도 참여해서 실제로

강사님을 만나보는 기회도 가졌어요

오프라인 특강에선

여태 배운것들을 

다른 수강생분들과 강사님과 함께

직접 실습을 해보며 직접적인 피드백과

질문답변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실무 관련으로 궁금했던 부분까지

여쭤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거기다

코딩지도사자격증을 딴 후엔

취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과정들을 아카데미의 지원을 받아

준비하는 혜택도 얻었답니다

제가 보다 더 빠르고 수월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이것 덕분이에요

방과후 코딩지도사는 채용 시

학력이나 나이는 보지 않지만

경력은 매우 중요하게 보는데요

그런데 초보자는 보통 자격증 하나만

덜렁 있는 상태인게 당연하거든요

때문에!

전 경력을 쌓기 위해서

기관에서 보조강사로 실습할

기회를 먼저 제공받았어요

아카데미 출신 선생님의 수업에

보조 선생님으로 참여해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의

실무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었는데

이런 경험을 몇 번 해보니

취업 이후에 혼자서 수업을

진행할 때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런 부분만 도움받은게 아니에요

이력서나 자소서 첨삭도 해주셨고요

면접 준비를 위한 자잘한 팁이나

기관마다 자주 나오는 질답 리스트를

따로 정리해서 알려주셨답니다

주변에 괜찮은 기관이 나오면

따로 매칭까지 해주셨던 덕분에

굉장히 든든했어요

이런 기관의 지원을 받아가며

거리나 조건을 체크해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관엔 무조건

지원서를 넣어봤는데

기관의 도움과 

이런 노력 덕분인지

꽤 빠르게 집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코딩지도사로 취업했답니다

현재는 

방과후 교실 말고도

아동센터나 문화센터에도

출강을 다니고 있어요

수강기한도 없으니

잊어버리는게 생겨도

다시 강의를 보고 참고할 수 있기도 하고

배운 커리큘럼 그대로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이거 때문에

머리 아플 일도 없네요~

거기다

바뀌는 교육 트렌드에 맞춰서

새로운 강좌도 업데이트 해주시니

덕분에 커리큘럼 걱정도 덜었어요

방과후지도사를 목적으로

코딩배우기에 도전하시려는 거라면

기관 고르실 때

꼭 하나하나 살펴보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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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플라워떡케이크재료 구매하지 마세요. 무료로 주니까!

앙금플라워떡케이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앙금으로 만든 꽃인데요

앙금은 콩을 삶고 으깨어

설탕과 섞어 만든 것으로,

시중에서 판매하기도 하죠

떡케이크를 만들 때는

주로 백앙금을 이용해 꽃을 만드는데요

작약, 장미, 카네이션, 천일홍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꽃을 만들기도 해요

이때, 안 쓰던 근육을 써서

앙금을 짜야 하기 때문에

꽃 만들기가 조금 힘이 들 수 있고요

앙금플라워 재료 중

가장 중요한 백앙금에 천연색소를 섞어

예쁜 색을 낸 후,

다양한 틀을 이용해 꽃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진 꽃을 백설기 위에

취향에 따라 올리면

나만의 앙금플라워떡케이크가

완성되는거죠

일반 떡은 영양이 충분해서

건강하고, 맛은 좋지만

아름다움은 조금 부족한 편이잖아요

하지만 앙금플라워떡케이크는

모양까지 예쁘고

포슬포슬한 백설기와 

달콤한 앙금은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수요 또한 많기도 하죠~

아버지께서

워낙 떡을 좋아하셔서

매년마다 앙금플라워 공방에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주문하곤 하는데요

그러다 이전에 태교 삼아서

원데이클래스를 들었던게

갑자기 기억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흥미가 생겼어요

아이가 제법 커서 제 시간이

조금 생겼던 시점이었다보니

지금 딱 도전하기 좋다 싶어

자격증 과정에 도전했답니다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처음엔 공방에 가서 배우는 방법만

생각을 하곤 했는데요

그런데 문의를 넣어보니

초급, 중급, 고급, 심화반을

다 따로 나눠서 신청해야

자격증을 딸 수 있더라고요;;

하나하나 신청하자니 

소모되는 시간, 수강료도

만만치 않은데다

교통비까지 나갈걸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그런데 

아는 엄마들이랑 대화하다

요즘엔 앙금플라워케이크 자격증을

온라인 강좌로도 딸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된거예요!

개인 시간이 생기긴 했어도

집안일과 육아를 아예 놓을 순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배운다면

집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으니

굉장히 메리트 있겠더라고요

거기다

앙금플라워와 떡공예를

수강생 등록 한 번 만으로

자격증 취득한 과정으로 배울 수

있는곳을 발견한 거 있죠?

그래서 여기 샘플 강좌랑

커리큘럼을 확인해본 다음에

이곳이면 괜찮겠다! 는

생각이 들어 수강생이 됐어요

처음 수강생이 되었을 땐

앙금플라워떡케이크재료를

기관에서 초도세트라면서

택배로 보내주셨는데요

짤주머니나 앙금,

천연분말, 시루깔개, 깍지, 꽃가위 등

필요한 재료는 다 있어서

따로 살 필요도 없었어요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은

무슨 재료가 필요한지,

어디서 어떤걸 사는게 좋은지

아는 정보가 없잖아요

그런데 

기관에서 이렇게 챙겨주니

몸도 편하고, 돈도 덜 쓰고

마음에 안 들리가 없었죠 ㅎㅎ

강의는 1인칭으로

손 움직임을 확대해 보여주면서

진행되는데요

강사양성 특허까지 있는

전문적인 온라인 교육기관이라

커리큘럼도 체계적이더라고요

앙금플라워떡케이크재료에 대한

설명, 다루는법부터 시작해서

떡시트 만드는 법이나 색 넣는 법,

짤주머니를 잡는 자세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고요

거기다 떡공예도

기본적인 떡 찌는 법부터

다양한 기법을 알려주시니

떡케익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좋았답니다

물론 배우는 과정이

쉽기만 하진 않았어요

앙금꽃을 만드는게 생각보다

힘과 체력이 중요하더라고요

하지만

수강 기한이 따로 없어서

언제든 강의를 보면서

집에서도 편하게 

연습할 수 있었던 덕분에

실력을 쌓기엔 제격이었답니다

앙금꽃을 파이핑할 때의 핵심도

따로 강좌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꽃의 특징을 확실히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남은건

제가 연습을 하는 것 뿐!

열심히 따라서 연습하다보니

금방금방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리고 이 과정!

배워서 자격증만 따고

끝나는 과정이 아닌데요

앙금플라워의 경우엔

자격증을 따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강사활동이나 공방운영까지

생각중이신 분들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강사님께서 

직접 공방을 운영하시면서 얻은

노하우나 팁들을 따로

공유를 해주시더라고요

공방 위치를 고를 때나

운영이나 홍보 노하우,

법적인허가에 대한 정보 등

정말 많은 정보를 얻었어요

자격증을 따고 나니

저도 공방을 차리거나

클래스 운영에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밀가루를 못 먹는 분들이나

어르신들 사이에선 

이 앙금떡케이크가 큰 인기다보니

이 수요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았어요

마침 기관에서도

공방운영이나 강사취업 등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도전을 도와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서 계획중에 있답니다

기간 제한 없는 온라인 강좌라

집에서 언제든 편하게 보고

연습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앙금플라워떡케이크재료도 

제공해주고

자격증 취득도 가능한데

이후 활동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취미로 하려고 했던

앙금플라워로 새로운 도전까지

결심해볼 수 있었던 건

기관 덕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관심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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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으로 할수있는 일, 키즈베이킹지도사 강사 활동

요즘 

홈베이킹에 도전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는데,

제가 베이킹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조금 남다른데요

워낙 빵을 좋아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베이킹을 해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요리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또 갖춰야 할

장비나 도구도 적지 않으니

본격적인 취미로 베이킹을 시작할

마음은 아니었죠

그런데 또 

빵 값으로 쓰는 돈이

점점 늘어나더리

어느 날 충격적인 카드 값을 마주했어요 ;;

그래서 생각했죠

'이럴 바에야 그냥 만들어 먹자.

만들어 먹으면

사 먹는 것보다 돈을 아낄 수 있겠지'

이런 단순한 생각에 시작한

베이킹이었지만...

취미로 베이킹을 할 때도

키즈베이킹지도사로

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도

가장 좋은 순간은

내가 만든 걸 먹는 행복한 얼굴을

볼  때인 것 같아요 ^^

전 베이킹을 참 좋아해요

제 특기이자 취미거든요

어느날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생기니

제 성향과 맞춰서 좋아하는

베이킹과 관련된 일에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베이킹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다 키즈베이킹지도사를 알게 됐고

현재는 그것을 계기로

베이킹지도사가 되어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제 현재 직업인

키즈베이킹지도사는

이름 그대로 아이들에게 베이킹을

알려주는 직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키즈베이킹지도사가 되기 위해선

자격증이 필수다보니

전 처음에 우선

전문과정을 배우기 위해

저에게 맞는 교육기관들을

가장 먼저 찾았어요

키즈베이킹지도사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 많기는 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취업지원을 해주지 않거나

도움이 될 것 같은 지원을

제공해주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그 중에서도 제가

키즈베이킹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요 아카데미는 좀 달랐답니다

키즈베이킹지도사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배우는 것이 아닌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라

베이킹 실력 자체의 중요성은

떨어지지만

대신 아이들을 가르치는 법은

필수로 배워야하는 직업인데요

이런걸 배우려면

보통 오프라인으로 배우는 걸

선호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보니

온라인 과정 쪽으로 찾았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고른 곳은

바로 여러 방과후지도사 양성 과정을

진행하며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고 취업지원까지

해주는 전문적인 곳이었죠

저에게 딱 맞는 곳이라 느껴져서

바로 수강생 신청을 넣었는데

수강생 신청을 하니 미니 오븐을

기관에서 하나 보내주시더라고요

과목마다

제공해주는 것이 다르지만

추가비용 없이 기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혜택 중 하나였는데요

오븐이 없는 기관도 있다보니

그런 곳에 수업을 나갈 때 가져가라고

이렇게 전기 미니오븐을 주신 거더라고요

덕분에 요즘도 

요거 참 잘 쓰고 있어요

여튼,

그렇게 오븐도 받았겠다

커리큘럼을 찬찬히 살펴봤는데

학년에 따라 강의를 내놓으셔서

시작부터 참 기대가 됐어요

강의에서 나오는 선생님들은

모두 현직 키즈베이킹지도사로

활동중이신 베테랑 분들이셔서

실전에서 쓸만한 노하우도

많이 알고 계시는데요

심지어는

트렌드에 맞춰서 해마다

새로운 강의를 업데이트 해주셔서

오래 강사로 활동해보고자 하는

저에겐 딱 맞는 곳이었어요

다양한 혜택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한 번 수강생이 되면

기간제한 없이 

강의를 보고 배울 수 있는 동시에

취업지원 또한 기간제한이 없다는게

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이곳에서 다른 과목도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죠

실제 수업에서 사용되는 커리큘럼

그대로 강의가 진행되는데요

수업에 필욯산 자료까지 함께

제공해주시는거 있죠?

특히 학습계획안 같은 경우에는

실제 수업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답니다

아이들에게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방법부터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 방법,

시간분배, 마무리까지

다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집에서 틈날 때 마다

강의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연습을 했더니

자격증도 쉽게 취득할 수 있었어요

강좌를 봐야하는 기간이나

횟수 제한도 없다보니

복습도 꼼꼼하게 할 수 있었던게

자격증 시험 합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자격증을 따고난 후에는

기관에 취업지원을 요청하면

수강생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지원을 제공해주시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이력서, 자소서 피드백과

학교에 따라 다 다른 예상 질문과

베스트 답안지를 제공해주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엔

면접을 가장 어려워 하는 편인데

예상질문을 따로 제공해주시니

준비하는 과정이

평소보다 확실히 수월했어요

키즈베이킹지도사는 

자격증이 있고

면접을 빡세게 준비하더라도

경험이 꽤 중요하게 작용하다보니

경력 또한 필수로 필요한데요

여기서 이런 부분을 위한

기관의 두번째 지원이 있답니다

경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동시에 

기회를 제공해주시거든요!

실제 수업에 참여해서

보조강사로 실습을

해볼 수 있게 해주시거나

재능기부로도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정보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는데

이거 말고도

또 특강도 열어주시니

실습에서 얻은 경험과 함께

배운 것들을 살려

저만의 교육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찬스를 정말 많이 얻었네요

거기다

근처에 괜찮은 곳이 나오면

직접 매칭을 해주시기도 하니

기관에서 제공해주는 지원 그대로

따라서 노력하기만 하셔도

취업까지는 따놓은 당상이에요

저 역시

기관의 도움 덕분에

현재까지도 잘 활동 중이고요

요즘 안 그래도

방과후지도사로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준비하니

딱히 어려울 것도 없었답니다

다른 분들도

방과후지도사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혼자서보단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준비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궁금한 부분은 

기관에서 다 알려주시니

준비과정도 수월하고

무엇보다도 교육노하우까지

확실하게 얻어갈 수 있거든요

관심있는 분들은

제가 공부한 곳 링크 남겨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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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보시고요

체험해보신 뒤 본인에게도 

잘 맞겠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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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학원 대신 엄마표 주산교육으로 효과 봤네요

주변 엄마들이

엄청난 양의 학습지를 시키는 걸 보고

저도 딸아이가 뒤처지는 것이 싫어서

학습지를 많이 시켰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를 보니

무척 힘들어하는 거예요

푸는 과정이 재미가 하나도 없다더군요

이렇게 교육을 시키다가는

언젠가 지쳐서 공부에 손을 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런 때일수록

기초를 쌓는 교육을 시키자 싶어

주산을 떠올리게 됐어요

처음에는 주산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어하더니

그 고비를 넘기고 나니

무척 재미있어 하는 거예요

그렇게 어려워하던 산수도

어느 순간 쉽게 생각하고

두려움도 느끼지 않게 됐고요

그 보다 더 놀랐던 것은

집중력이었는데요

주산암산을 배울 때

집중을 하지 않으면

계산이 자꾸 틀리게 되니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주산학원 보내는 대신

엄마표 주산교육으로 톡톡히 효과 본

이야기를 해볼까 하니

내 아이 주산학원 보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참고해보세요 :)

요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영상물로 뇌에 자극을 주는

교육방식이 유행이더라구요

이런 방식으로 배우면 물론

정보가 뇌에 각인이 되긴 하겠지만

거의 주입식에 가까워서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풀어야 하는 수학문제에선

응용을 전혀 못하다보니

숫자만 바꿔도 못 풀 정도라해요

그렇다보니

이런 문제풀이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한 주산 교육은

요즘에도 필수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저희가 각잡고 찾아볼 일이

딱히 없었어서 그렇지 찾아보면

주산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이 존재하는데요

주산학원부터 방과후수업,

문화센터 또는 아동센터 등에서도

꾸준히 수요가 있다고 하니

교육효과는 확실한 셈이에요

저희 딸아이도 산수에 특히 약해서

원래는 주산학원이나 방과후

주산교실에 보내려고 했는데요

방과후는 이미 인원이 꽉찼고...

학원은 또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주요과목 학원에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아이가 워낙 내성적이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보였어요

그래서 결국 고민 끝에

제가 직접 배워서 

엄마표로 주산을 알려주자! 하고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엄마표 주산교육을 시작하려면

우선은 엄마인 제가 배워야할테니

방법을 먼저 찾아봤는데요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주산학원을 대신해서

엄마표 수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께 여쭤봤는데

이전부터 할 줄 아셨던 분이나

독학 또는 인강으로 배워서

하신 분들 등 다양했어요

제 경우엔

주산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었으니

인터넷 강좌를 보며

지도법과 이론을 배웠답니다

제가 이곳을 골랐던 이유는

주산 이론 말고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는지 등의

교수법도 배워볼 수 있는

전문 강좌였기 때문인데요

샘플 강좌 한 편을 받아서

거기에서 나온 내용 그대로

아이에게 설명해줬더니 순조롭게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

강사님께선

실제 주산암산지도사로 활동중이신

베테랑 선생님이셔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나

팁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았는데

강의에서 이런 아이들 케어 방법

하나까지 알려주셔서 결국

수강생으로 등록을 했어요

강의는 길어도 20분 정도구요

아이가 학교에 간 사이에

집안일 대충 끝낸 후에 보며

열심히 공부했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이라

이해하는 과정에서도 크게

어렵다 싶은 건 없었답니다

제가 배운 것 그대로 

아이에게 알려줘야 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보고 복습도 했어요

다행히 기한이나 횟수 제한이

없는 강좌라 

제 개인 시간에 맞춰서

꼼꼼히 배울 수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불안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

지금이라도 주산학원에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요

하루하루 수업을 하다보니

아이가 문제를 푸는 속도가

이전보다 더 빨라졌더라구요

거기다 단순한 산수문제는 암산도

가능할 정도가 된거 있죠?

엄마표 주산교육의 효과가

또렷하게 보이니까 이곳에서 배워

아이를 알려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효과를 보고나니...

배운 것을 활용해서 홈클래스를

운영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됐는데요

저희 아이도 효과를 보았으니

다른 아이들도

가르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겨서

직업으로 삼아보고 싶더라구요

안 그래도

실제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보니

수강생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주산암산지도사 자격증을

먼저 땄답니다 :)

강의도 다 보고

자격증도 땄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도전해봐야겠죠?

그래서 우선 기관에

지원요청을 해서

1:1로 진로상담을 먼저 받고

방향을 잡았고요

그에 맞춰 지원을 받았어요

홈스쿨링으로 목표를 잡았더니

학부모 관리 노하우나

수강생을 모집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더라구요

그 다음엔

실제 수업에 참여해

보조교사로 활동해볼

기회도 얻어볼 수 있었답니다

강사 취업을 원한다면

면접 관련 특강도 있고

이력서 케어도 해주신다고 해요

보조교사로 활동해볼 기회를

얻었던 게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저희 아이 한 명만 가르치는 것과

여러 아이들을 함께 가르치는 건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조강사로 활동한 경험이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분위기를 파악하고 진행되는 방식을

이해하는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무리 실무 위주로 배웠어도

이런 경험이 없었다면

처음 수업을 진행했을 때

엄청 당황했을 것 같아요

초반엔 아이친구 엄마들이나

가까운 곳에 사는 엄마들에게 여쭤보고

소수정예로 수업을 해보다가

현재는 본격적인 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이 교육을 위해 시작한

주산암산배우기가 

제 직엄이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물론 이렇게 직업으로 삼으실

목적이 아니라

엄마표 교육을 시켜주고 싶으신 분이셔도

전 이곳 추천드리고 싶어요

겸사겸사 강사 취업에도

도전하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그러니 관심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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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한 마크라메, 집에서 창업했어요

마크라메와 손뜨개 공예는

헷갈리기 쉬운데,

손뜨개는 바늘을 이용해

패턴을 짜내지만,

마크라메는 손으로만 매듭을 지어

패턴을 만든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취미로 마크라메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치 않다는 거예요

입문자용으로 만드는

'월행잉' 같은 경우에는

목봉, 실, 가위, 행거, S자 고리와

두 손만 있으면

바로 제작 가능하고,

실을 걸어놓을 공간과

양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하고,

몇 가지 매듭법의 응용인 경우가 많아

특별히 어렵거나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치 않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크라메의 가장 큰 메리트는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마크라메를

직업으로 삼으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죠

마크라메는

잘 만드는 것보다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기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1인 기업으로

창업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취미로 시작했지만

자격증까지 따고

집에서 창업까지 한 저의 경험담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

취미로 시작한 마크라메로

집에서 돈을 벌고 있어요

마크라메 자격증 따고,

집에서 창업을 했거든요

약...2~3개월 정도 걸렸네요 ㅎㅎ

그래서 저처럼

마크라메로 창업을 목표로 두신 분들을 위해

제가 마크라메를 시작한 방법과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었는지

남겨 보려고 해요!

마크라메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여러 방법이 있잖아요

공방이나 문화센터에 가서

수업을 듣거나,

집에서 온라인 강의로 배울 수도 있죠

저는 아이가 어려서

어디 나가기 힘든 상황이라

집에서 배워서 취득했어요

전문 기관을 선택했고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양한 작품 제작법까지

전부 배웠답니다

강의를 등록하면

재료를 무료로 보내주니

편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끈만 10개나 되고

고리, 봉 등 부자재까지

잔뜩 보내줘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었어요

예전엔 독학으로 공부해서

마크라메 자격증도 따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하기엔 한계가 있어

강의를 듣게 된 건데요

제대로 배우기 잘 했다 싶어요

전문적으로 공부하니

실력을 쌓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마크라메는 매듭 기법이

엄청 다양하잖아요

이걸 바탕으로 응용해

만드는거라

제대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는 곳에서 

배우니까

기본기를 튼튼히 다질 수 있었달까요

공방을 가도 좋지만

기본부터 전문 과정까지

전부 다 배우려면

거의 1년 이상은 걸리거든요

그런데 저는

내가 편한 시간에

영상 틀어놓고 배우면 되니

시간이랑 돈 둘 다 아낄 수 있었죠~!

영상 보고 배우는 거지만

확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고 설명해주니까

이해도 잘 갔고요

급하게 하지 않고

내 속도에 맞춰

천천히 따라하면 되니

마음 편히 배울 수 있었어요

강의를 다 듣고

바로 시험 신청해서

마크라메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강의에서 만들어봤던 걸

활용하는거라

실기 시험도 어렵지 않았고요

시험 발표는 2주가 걸렸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다행히 한 번에 취득했어요 ^^

이렇게 마크라메 자격증 딴 후

바로 창업을 했고

집에서 쏠쏠하게 벌고 있답니다~

큰 돈 들여 공방을 낸 건 아니고

방 한 켠에 재료 두고

마크라메 만들어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어요

마크라메를 배운 곳에서

부업이나 창업 등

수익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따로 돈을 낼 필요 없이

무료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었죠

아무래도 공방 임대를 하기엔

돈도 없는데다 할 줄도 모르니

우선은 가볍게

집에서 만들어 팔자! 싶더라고요

핸드메이드 쇼핑몰을 제공해줘서

어려운 것 없이

쉽게 작품 올려두고 판매할 수 있었거든요

판매 할 작품 샘플을 만들어

사진 찍어 설명과 함께 등록하면 돼요

그럼 끝!!

온라인 창업이다보니

많은 사람에게 내 작품을

알리는 게 중요한 데

저는 작품 등록만 하면

g마켓, 네이버 쇼핑, 11번가, 쿠팡 같은

쇼핑몰에도 자동으로 연동되어 있어서

알아서 올라가요

그러니 쇼핑몰마다

입점, 등록, 관리

전부 할 필요 없이

한 번 등록만 해주면

여기저기서 알아서 판매가 되니

주문도 잘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거죠

처음에는

월행잉 위주로 판매하다가

지금은 가방이라 드림 캐쳐 등등

품목을 여러가지로 늘렸어요

온라인 판매를 하다보니

확실히 사진이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성들여 찌고 있답니다 ㅎㅎ

요즘은

그물백이 제일 잘 팔리는데요

일주일에 3개 이상은

기본적으로 팔리네요~

잔뜩 만들어 두면

공간도 부족하고

안 팔렸을 때도 불안해서

선 주문 후 제작 방식으로 팔고 있어요

상세페이지에

배송이 늦다 공지를 해두니

급하게 만들 필요 없어요

그런데 웬만하면 바로 만들어 보내에요 ^^

요즘엔 주문이 많이 늘어서

배송위탁서비스 종종 이용해요

인기 제품은 미리 만들어서

기관에서 운영하는

물류센터에 보내놓아요

그러면 주문 들어올때마다

제가 일일이 보내줄 필요없이

알아서 배송해줘서 확실히 편하답니다

말이 창업이지

사실 대단히 한 것도 없고

집에서 마크라메 만들기만 한 게 다예요

나머지는

기관에서 알아서 해줘서

처음인 저도 혼자서 가능했던 거죠

그래도 나중에 경력이 쌓이고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작업실과 공방도 내고 싶네요 :)

강의도 업데이가 되는 데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여러가지 배워서 규모를 늘릴 거예요

마크라메를 취미로 하고 있거나

해보고 싶다면

만들기만 하지 말고

수익활동까지 도전해 보세요

마크라메 창업 관련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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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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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그리기세트 구매하지마세요. 무료로 주니까!

유화그리기 가장 기본이 되는

유화물감.

유화물감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사용할 때 어떤 주의점이 있는지....등등

유화물감으로 그림그릴때

필요한 재료 알려드릴게요

유화물감은 오일성분의 물감으로,

다른 물감보다 화학반응이 활발하여

다루기가 까다롭고

다양한 보조제를 사용하여야 해서

헷갈리고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유화는 오일성분이기 때문에

보통 종이에 작업하지 않고

캔버스에 작업을 하죠

또, 건조시간이 다른 물감에 비해

상당히 길어서

별도의 보조제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요

대부분의 서양화가들이 사용한 물감이

바로 유화물감인데요

유화물감은 잘 사용한다면

작품을 오래 보관하기에 가장 물감이예요

그리고

수채화물감은 농도조절을 할 때

물을 사용하잖아요

하지만 유화물감은 기름 성분의 물감이라

붓을 세척하거나, 농도를 맞추거나 할 때에는

기름을 사용하죠

린시드유, 테레핀유가 

가장 대표적인 유화보조제이구요

아마 거의 필수적이라고 해도

문제없을 정도랍니다

마지막으로 유화재료로는,

유화물감, 유화파렛트, 이젤, 캔버스,

석유통, 유통, 유화붓, 붓 세척제,

린시드유, 테레핀유 가

가장 기본적인 재료라고 할 수 있답니다 :)

그림을 배워본 적은 없지만

관심이 많다보니

저도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물감이나 기법에 따라

그림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전 그 중에서도 유화그리기에

가장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유화그리기세트도 

요즘 가격이 꽤 나가기도 하고...

미술학원은 기본적으로 수강료가

꽤 비싼 편이었기 때문에

영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그렇게 고민만하다 우연치않게

온라인교육기관을 발견하게 됐는데

이곳에서 유화그리기세트를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본업이 있다보니

학원에 가긴 좀 애매하더라구요

그런데 유화그리기세트 받아서

강의보면서 배우면 집에서도

가능할 것 같아 괜찮아보였어요

물론...인강에 데여본 적도

있었던 사람인지라...

인강으로 유화그림을 배울 수 있을까

걱정도 됐는데요

수강생 등록 전에

커리큘럼과 샘플 강좌를 확인해봤는데

어떻게 보면 온라인 강좌가

학원보다 더 빠르게 배우기

좋겠다 싶더라구요

저의 어렸을 때 티비에서 나오던

밥 아저씨 기억하시나요?

슥슥 그림을 완성하시곤

'참 쉽죠?'를 외치시던

그분이 하시던게 바로

wet-on-wet 기법 인데요

젖은 물감 위에 물감을 덧발라

그림을 완성하는 방식이라

수정을 하기에도 편해서

유화를 처음해보는 초보자들도

도전하기 좋은 기법이에요

선생님께서 초보자들이 자주

어려워하는 부분을 콕 집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수강 기한도 없어서

제가 편한 때 언제든

강좌를 볼 수 있으니

부담감도 적었고요

POV촬영 기법이라고 해서

1인칭으로 작업 과정을

확대해 보여주시기 때문에

세세한 붓터치를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

거기다 한 번 수강 등록을 하면

기간제한, 횟수제한 없이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반복적으로 보며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보통 학원에 가서 배우려면

기초만 배워도 기본

한 달은 걸린다고 알거든요?

그렇다보니 취미로 하기엔

좀 지루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기관 강좌에서는

기초를 쌓는 동시에

각 차시마다 작품 하나는

완성할 수 있게 목표를 잡아서

진도가 빠른 건 물론이고

선생님께서 개인 노하우나

팁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실력이 늘어나는게

제 눈에도 보일 정도였어요

그리고 신기한게 하나 있는데요!

바로 기관에서 보내주셨던

유화그리기세트의 물감에서

유화물감 특유의 독한 냄새가

전혀 안났던 거였어요

알고보니 이게 무독성,

친환경 물감이라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도 편하게

그림그리기 좋았죠

아이들이 써도 괜찮겠더라구요

유화 물감은 기름이 들어가서

냄새가 독한 편이다보니

집에선 쓰기 애매한 재료인데요

재료까지 신경써서 고급 재료로

연습해볼 수 있게 해줘서

그림그리는 과정이 더 즐거웠어요

강의를 보기 시작한지는

이제 3개월이 좀 넘었는데요

처음이랑 비교하면 지금은

실력이 정말 좋아졌어요

학원에 가서 배우는 것 보다

시간 활용하기에도 좋고

유화그리기세트도 좋은걸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니

전 추천드리고 싶네요 :)

거기다 가끔은 기관에서

오프라인 특강도 열어주셔서

특강에 참여해서 피드백을 받거나

실전노하우를 얻어볼 수 있답니다

강의를 다 본 다음에는

유화미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볼 수도 있는데요

기관에선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후

이거로 취업까지 도전해볼 수 있게

특강이나 취업지원을 제공해주셔서

이곳에서 아예 강사를 목표로

배우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강의에서도 단순히 그림그리는법만

알려주시는게 아니구요

다른 사람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방법도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아 이래서 이곳에서 강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참, 그리고 유화그림그리기를

하다가 재료가 더 필요해지면

기관에서 제공해주는 쇼핑몰에서

원가보다 더 저렴하게

재료를 구매할 수도 있어요

특히 강사활동을 하게 되면

재료비 청구 과정이 복잡하다던데,

이것도 기관에서 처리해준다니까

엄청 편리할 것 같더라구요

기관에서 제공하는 헤택이

엄청 다양하다보니 저도

좀 더 연습해서 자격증 따고

진로를 한 번 고민해볼까봐요

지원을 제공해주는 기간도

무제한인데다가

1:1상담을 통해

진로 상담도 해주신다고 하니

안 받으면 손해일 것 같아서요 ㅎㅎ

관심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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