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부업으로도 출판사타이핑알바 이젠 안해요

 

 

예전 대학 졸업할 무렵...

그러니까 취업을 준비하고 있을때

용돈벌이로 출판사타이핑알바를

해 본적 있는데요

타이핑만 해 주고 돈을 받는거라

그나마 제가 해 본 알바 중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빠듯한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단기부업으로 잠깐만 하자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을 했어요

 

예전엔 집이나 학교에서 했는데...

이곳은 출퇴근을 원하더라구요

찬밥 더운밥 가릴 입장이 아니기에

사무실에 가 봤더니...

문서작성이나 레포트 또는 독후감 등

문서작업 의뢰가 들어오면

할 수 있는 분량만큼 타이핑을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주6일 근무에 하루 8시간

일당 5만원...

아주 예전이지만 해 본 경험도 있기에

별 생각없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ㅠㅠ

대학때는 그나마 컴퓨터를 자주 사용을 하니

어려운줄 모르고 그냥 편하고

쉽게 했었는데...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그후엔 10년을 넘게 전업주부로만 지내다보니

흔히들 말하는 감이 떨어진건지

타자속도도 느려진데다

출판사타이핑알바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오타가 자꾸 나오니...ㅠㅠ

아무리 검열을 한다고 해도

오타가 나온채로 인쇄를 하면 그 피해액이

상당한 수준이라 정말 집중해서

해야 하거든요

 

이런것들 신경써가며

하루종일 타이핑을 했더니

어깨며 목 그리고 등까지 전부 뭉치고

시력까지 안좋아지고...

거기다 처음 제시했던 조건과는 달리

기한임박에다 분량이 있는 일이라

분량 채울때까지 퇴근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선 정시 퇴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러다 보니 어떻게든 제 시간에 맞춰보려고

식사는 물론이고 화장실 가는 것까지

참아가며 하려니...ㅠㅠ

단기부업으로 출판사타이핑알바...

이젠 절대 안할려구요...아니! 안해요

 

그 후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했는데요

제가 8개월째 하고 있는 일은

단기부업으로 했던 출판사타이핑알바와

똑같은 일이지만

출퇴근 필요없이 집에서 할 수 있고

일에 대한 기한임박이나 분량이 없는 일이라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일 하면 되고

오타가 나와도 크게 상관이 없고

일하는 시간대비 수입도 괜찮은 편이라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 일은 단기부업으로 했던

출판사타이핑알바와 하는 일은 같지만

그곳에서 의뢰를 받아 하는 일은 아니구요

회사로부터 수익을 낼수있는

아이템(일거리)을 받아

그에 대한 소개나 후기글 형식의

홍보글에 제 생각이나 정확한 정보를

덧붙여 자유롭게 글써서

인터넷상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 일이거든요

 

그렇다 보니 오타 날까봐

긴장하면서 하지 않아도 되고

내 생각이나 경험을 글로 적는거니

상대방한테 말하듯이 적으면 되는거라

글 하나 완성하는데

대략 30~40분이면 충분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홍보글을 쓰고

받는 월급은...

출판사타이핑알바의 경우

8시간 일하고 일당 5만원이니까

한달 계산하면 120만원 정도 였거든요

그나마 분량 채우려면 8시간 이상 일 한적이

대부분이라 시급으로 쳐도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ㅠㅠ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주5일 하루 한시간 글 1~2개 정도

올리고 있구요

하루 적게는 3~5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 수익이 생겨

하루 평균잡아 5만원 이상

거뜬히 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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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부업으로 했던

출판사타이핑알바는

주6일에 10시간씩 일당 5만원인데 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주5일에 1시간씩 일당 5만원 이상인데...

집안일에다 아이들 키우면서 하기에

주부들한테 최적의 조건 아닌가요?^^

저와 같이 일하는 분들을 보면

일하는 시간이 자유롭고 짧아서

직장인은 물론이고 대학생들까지 알바로

많이들 하고 있지만

저를 비롯해 30대,40대,50대,60대의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님들도

이렇게 일하면서

돈을 벌어 가시거든요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전망 또한

좋다보니 저 역시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든다해도

평생직업 삼아 오랫동안

꾸준히 해 볼 생각이에요^^

 

 

 

예전 출판사에서 했던 일은

정해진 글자크기나 폰트 그리고 띄어쓰기...

일일이 신경 써가며 타자쳐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저장해서 넘겼지만...

지금은 제 블로그나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글을 작성해서 인터넷상에 올리면

제 할일이 모두 끝이나는 일이라 훨씬 편하고

올려놓은 글을 누군가 검색해서

유입이 되면 건당 8,000원에서 9,600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이 일을 좀 더 쉽게 말하면...

작가가 책을 내고 팔릴때마다

인지대를 받는 것 처럼

제 생각을  글로 쓴 홍보글을 올리고

누군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검색을 하다가

제 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되는대로

발생하는 수수료들이 모두 제 월급으로 들어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상에 올려놓은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게되고

그러면 저의 수익도 올라가게 되는거에요

 

 

 

제가 하고 있는

문서작성알바에 관심이 있거나

하고는 싶지만...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아서?

블로그 못하는데? 글솜씨도 없는데?

이런 걱정 할 필요 없는게

제가 일하는 곳은

15년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난 평생교육원이라서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글을 어떻게 써야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모두 알려주거든요

그러니 배운 그대로 알려준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어느순간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이 일 자체가 글로 돈을 버는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 시작하면

인터넷상에 올려놓은 글이 몇개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돈을

벌 수는 없지만...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수익이 점점 올라가거든요

저 같은 경우 주 5일

하루 1시간 정도 일하고

월 140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

 

우리가 어떤 물건을 구입하고 나면

포인트나 적립금을 받기 위해

상품후기나 상품평들을 남기잖아요?

바로 이런것 처럼 내 생각대로

자유롭게 쓰고

돈 받는 일이니 일한다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편하게 하고 있기에

단기부업으로 했던 출판사타이핑알바와는

비교조차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은

수익이 많이 나왔던 글들을 분석해서

샘플원고로 제공을 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원고를 참고로 해서

비슷하게만 써도 수익은 저절로 나오거든요^^

그러니 쉽고 편하게 하고 있는 편이에요

 

그동안 단기부업이나 알바를 해 봤지만

이 일 만큼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고

일하는 시간대비 수입도 쏠쏠한 편이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일하는데 문제점은 없는지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일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는 곳이라 든든하기 까지 하거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지금은 하루 한시간 정도 일하면서

월 140만원 정도 벌고 있지만

좀 더 많은 수입을 원한다면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글을 올리면 그만큼

제가 더 벌 수 있거든요

이렇게 본인의 여건에 따라

내가 조절해서 일하면 되고

내가 좀 더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모두 벌 수 있는 일이라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짧은 시간 일하면서

시간이나 장소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하는 일 관심있거나

해 볼 생각이라면 제가 8개월째 하고 있는

문서작성알바 추천 한번 해봅니다

 

아래 제가 일하는 곳의 링크를 남겨둘테니

방문하셔서 다른곳과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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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을 만한 곳인지

내가 해도 잘 할수 있는 일인지

꼼꼼히 알아보신뒤 괜찮다 싶으면

도전해보세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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