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50대전업주부알바 저는 이런일 합니다

 

 

머지않아 50대를 바라보는

40대 후반의 아줌마에요

운좋게 시작한 40대50대전업주부알바로

9개월째 월급을 받고 있어

재택부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한번 해볼께요

 

요즘 당연시 되고 있는 맞벌이 가정과는 달리

제가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부터

저희는 외벌이로 살림을 꾸려왔어요

남편의 가부장적인 성격 탓에

집안일에다 아이들 제대로 키우는 것도

보람되고 돈 버는일이라고

사회생활을 극구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쩔 수 없이

전업주부로 14년을 지내왔어요

 

하지만...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이런 생활도

도저히 유지할 수 없더라구요

해가 갈수록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비용은

점점 커져만 가고 남편 월급으로 꾸려가는 것도

한계가 오기에 반대를 무릅쓰고

직업을 구해보려 했지만...

제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으로

나이는 많지만 아직 작은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

하루종일 나가서 일한다는 것도 걸리고...

무엇보다 집순이 전업주부로

오랜 시간 사회생활을 접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경제적으로 너무 빠듯하다 보니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대에

할 수 있는 시간제알바를 찾아 봤지만...

역시나...제 조건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 날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고민도 하고 실망도 하는 등

속앓이를 했었는데...

지금은 제대로 된 주부알바를 찾아 시작했고

더군다나 미래 전망 또한 확실한 일이라

전업주부인 저도 다른 직장인들 못지않게

매달 안정적인 월급을 받고 있답니다^^

 

 

 

제가 40대50대전업주부알바로 하는 일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하는 마케팅의 일인데요

어느새 9개월째 일을 하고 있어요

 

인터넷으로 마케팅의 일을 한다고 해서

전문적인 기술이나 경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구요

단지 일하는 방법을 배워 그대로 적용시켜 하는 일이라

그다지 어렵다거나 복잡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2가지 방법으로 전업주부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방법은

회사로부터 원고와 사진을 받아

있는 그대로 타이핑만 해서 인터넷상에 올리는

원고작서의 일을 하고 있구요

두번째 방법은

역시 회사로부터 수익을 낼수있는

아이템(일거리)을 받아

그에 대한 소개나 후기 형식의 홍보글에

제 생각과 사실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덧붙여

자유롭게 글써서 인터넷상에 올리는

CPA수당의 일을 하고 있어요

 

첫번째 원고작성의 일 같은 경우

1회성 원고료로

10,000원에서 50,000원을 받고 있구요

두번째 CPA수당의 일 같은 경우

정해져 있는 수익은 아니지만...

하루 평균잡아 5만원 이상은 거뜬히 벌고 있거든요

 

제 나이와 조건에 걸맞는

40대50대전업주부알바로 시작한 일이지만...

월급으로 150만원 정도 받다보니

솔직히 알바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평생직업 삼아도 손색이 없는 일이죠^^

 

 

 

젊은 세대도 취업하기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경력단절되어 집순이로 지내온

40대50대전업주부 직업 구하기는 커녕

알바자리 하나 구하는 것도

정말 어렵잖아요?

괜찮은 일 하나 없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몸 힘든 일이나 물건을 팔아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니...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기에

집에서 다시 손부업이라도 해 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예전에 손부업으로 가족들까지 고생을 시켰던터라

이것 또한 할 수 없더라구요

집안 엉망 되는건 기본이고

기한임박에다 분량을 맞춰야 하니

잠 못자는건 당연하고 가족들 제대 식사도

못챙겨주는데다 돈도 얼마 안되기에...ㅠㅠ

 

하지만 9개월째 해 오고 있는

40대50대전업주부알바는...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되는 일로

원고작성의 일 같은 경우는

10분에서 20분 정도 타자만 치면

10,000원에서 50,000원 벌 수 있고

CPA수당의 일 같은 경우는

꾸준히 글써서 인터넷상에 올려두기만 하면

일 하지 못하는 날이나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으니...

이만한 일 없다 싶거든요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사람이 돈을 쫓아다녀선 벌 수 없고

돈이 사람을 쫓아와야 벌 수 있다는 말...

이 전업주부알바를 시작하고 나서는

이제사 그 말이 무슨 뜻인 줄 알겠더라구요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돈 버는일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요즘도 자주 하게 되네요^^

 

40대50대전업주부알바...

살림에다 가족들만 바라보고 살면서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아둥바둥 하며 지내느라

변변한 취미 하나 없던 저...

50을 바라보는 뒤늦은 나이에

이제사 돈버는 방법을 알게되어

 저의 취미생활이 되었을 정도로

이 일에 푹 빠져 있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40대50대전업주부알바를 시작한 지

벌써 9개월째 이네요

 

제가 하고 있는 이 일 자체가

사람들에게 읽혀져야 할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의 수익도 올라가는 일이라...

처음 시작했을땐 올린 글이 적어

당연히 적게 벌 수 밖에 없었어요

 

첫달 30만원 정도의 수익을 시작으로

3.3%의 소득세를 내고

월급으로 받았거든요

(소득세를 내고 하는 일이라 합법적인 일이 분명하죠!)

물론 기대했던 것 보다 적은 수입이었지만

올린 글이 적었기 때문이란 걸

인정하고 꾸준히 하루 1~2개정도 글써서

인터넷상에 올리기를 반복했더니

3개월 이후 부터는 월100만원 정도

수입이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9개월차에 접어든 지금은

월 150만원 정도 꾸준히 벌고 있어요

 

이렇게 주부알바로 시작한 일이지만...

처음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집에서 부업으로 하는 일인데 벌면 얼마나 벌겠어?하는

마음으로 한달에 고정적으로 30만원씩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다 했거든요

하지만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제게는 너무나 큰 수입이기에

정말 만족하고 만족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물론 처음엔...관심도 있었고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워낙 컴맹에다 타자 속도도 느리다 보니...

가능할까?했었거든요

 

그런데 일하는 시간도 짧고

월 150만원 정도 벌면서 3.3%의 소득세까지 내고

정당하게 월급 받는 프리랜서가

되었으니 저는 더 할 나위 없이

만족하고 있구요

한 명의 주부 마케터로서 집에서

공동마케팅의 일을 하면서 이젠 알바가 아닌

안정적인 직업으로 일하고 있어요

 

 

 

전업주부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집안일이라는게 정말 해도 해도 끝도 없고

했다고 하더라도 표시 하나 안나잖아요?

맞벌이하는 주부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집안에서 하루 종일 종종 걸음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루 해가 그냥 다 지나가니

단조롭기도 하고 사는게 재미없고...ㅠㅠ

 

하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 할 틈 없이

하루 1시간 남짓 투자해서

글1~2개 정도 꾸준히 올리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나름 바쁘게 살고 있는데요

 

물론...이렇게 글써서 인터넷상에 올리기만 하면

제 할 일은 완전히 끝이 나기 때문에

일하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여느 일상과 별반 다를것 없네요^^

 

예전에 해 봤던 손부업과는 달리

일에 대해 정해진 기한임박이나 분량이 없어

부담도 없고 스트레스 또한 없이

아주 맘편히 하고 있어요

 

 

 

제가 나이도 있는데다 컴맹이다 보니

아무리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주부알바라 해도

변화하는 인터넷환경에 대한 대처법도 모르고

수익을 낼수있는 일거리를

일일이 찾아야 한다는 것도 번거롭기에

저는 한 회사를 정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40대50대전업주부알바로 일거리를

지원받는 곳은

15년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난 평생교육원이라서

공신력 있는 기관이 확실하고

일하는 방법을 배워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고 수익을 낼수있는 일거리 또한

나라에 정식으로 등록된 합법적이고

안전한 것들로 자체 선정한 아이템으로

평생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 주는데다

일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기에

이곳을 선택했어요

 

 

 

40대50대전업주부알바 제가 하고 있는

컴퓨터부업인 글쓰기알바 어떠세요?

40대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게 된 걸

정말 큰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해드릴 정도로

이 일에 확신을 갖고 있어요

 

제가 아무리 재택부업인 이 주부알바가

괜찮은 일이다 해도

본인이 직접 알아보는게 확실하거든요

제가 일거리 지원 받는 곳의

링크를 남겨둘테니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주부알바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니

신청해서 확인해 보시고

확신이 든다면 그때 결정해 보세요

좋은기회 찾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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